엄마가 주기도문은 낭독하면 안된다는데... 주기도문에 적힌 내용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 다 이뤄놓으셨기 때문에
주기도문에 적힌 내용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 다 이뤄놓으셨기 때문에 더이상은 주기도문을 낭독하면 안된다고 마가복음 14장 41절에 보면 “세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라고 되어있다고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라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인가요?